Austin's day
2014년 9월 27일 토요일
피곤한 나에게 주는 셀프 선물~
눈코뜰새없이 바빴던 요즈음... 타이핑에 지치고 필기에 지쳐있던 내 손가락들에게 주는 선물~ ;)
거의 마지막 세대 오리지널 씽크패드 키보드... 괜히 1개만 구입했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드는 중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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